리비아 사태의 여파로 급락했다 지난주 소폭 반등했던 건설주가 사흘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28일 오전 10시5분 현재 건설업 지수는 204.24로 전거래일 대비 1.87% 낮아졌다.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76% 하락한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금호산업은 3.47% 하락한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두산건설(5420원, -3.56%), 대림산업(9만9200원, -2.75%), 현대산업(3만1250원, -2.19%), GS건설(10만원, -2.91%) 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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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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