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는 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주식가치가 4배 이상 증가해, 주주들의 이익 극대화 차원에서, 이번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인터플렉스는 스마트폰, 테블릿 등에 주로 사용되는 연성회로기판(FPCB)분야 국내 선도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전년보다 49.9%, 92.3% 증가한 4191억원, 310억원을 기록해 사상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입력 2011-02-28 12:24
인터플렉스는 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주식가치가 4배 이상 증가해, 주주들의 이익 극대화 차원에서, 이번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인터플렉스는 스마트폰, 테블릿 등에 주로 사용되는 연성회로기판(FPCB)분야 국내 선도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전년보다 49.9%, 92.3% 증가한 4191억원, 310억원을 기록해 사상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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