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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후퍼 감독이 영화 '킹스 스피치'로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비드 핀처를 제치고 감독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킹스 스피치`는 왕위에 오른 조지 6세의 말더듬증을 치료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 호평받고 있다.
이 영화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인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입력 2011-02-28 13:21
27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후퍼 감독이 영화 '킹스 스피치'로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비드 핀처를 제치고 감독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킹스 스피치`는 왕위에 오른 조지 6세의 말더듬증을 치료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 호평받고 있다.
이 영화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인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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