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리비아 인권이사회 회원국 자격 박탈

입력 2011-03-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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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는 1일(현지시간) 리비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 자격을 만장일치로 정지시켰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주요 외신은 총회가 이날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무자비한 진압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유엔을 포함해 국제사회가 리비아를 바짝 옥죄고 있다.

미국은 조만간 리비아에 대한 선제 공급을 시사하는 한편 독일 등은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아들이 소유한 은행 계좌를 동결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리비아의 신용등급을 3등급 강등하는 등 리비아를 궁지로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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