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라이팅 코리아, 친환경 형광램프 '올 글래스' 출시

입력 2011-03-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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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구 급 경제성···형광램프 최초 1mg 이하 초저수은 함량

▲올글래스 컴팩트 형광램프(GE라이팅 코리아)
높은 경제성과 친환경 기술을 더한 전구제품이 나왔다.

GE라이팅 코리아는 2일 세련된 빛의 품질을 보장하는 ‘올 글래스(all glass) 컴팩트 형광램프’(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글래스는 빛이 전 방향(270도)으로 은은하게 퍼져 세련되고 감성적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친환경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LED 전구에 버금가는 높은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 수명은 10배 이상 오래 간다. 전력사용량은 백열전구와 비교 시 8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또 형광램프 최초로 1mg 이하의 최저량의 수은이 함유됐다.

김경림 GE라이팅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차장은 “백열전구의 빛 품질과 LED전구의 높은 효율성이 결합됐다”며 “올 글래스는 백열전구를 완전 대체 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친환경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의 전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글래스 컴팩트 형광램프의 소비자가는 기존 LED 전구의 1/3 정도인 9500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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