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반발매수세...사흘만에↑

입력 2011-03-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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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낙폭과대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만에 상승 전환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4.44포인트(0.88%) 상승한 507.90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 뉴욕증시가 유가급등에도 불구, 기술적반등으로 상승마감했다는 소식에 국내증시도 장 초반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3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억원, 10억원의 물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 방송서비스, 인터넷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락문화(2.5%)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음식료(1.18%), 일반전기전자(1.14%), 운송장비(1.40%), 반도체(1.52%) 등이 동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0.63%)를 비롯해 서울반도체(1.29%), SK브로드밴드(0.32%), 에스에프에이(0.88%), OCI머티리얼즈(0.66%), 포스코 ICT(1.15%), 태웅(1.19%)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8개를 포함한 695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한 188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9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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