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뉴질랜드 지진피해 구호품 지원

입력 2011-03-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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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지역에 18톤 분량의 생수 1000박스(1.5리터 1만2000병)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구호품은 대한항공 오클랜드 정기여객편을 통해 3일부터 이틀에 걸쳐 수송된다.

관련 구호품은 종합 접수처인 민간방위국(New Zealand Civil Defense)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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