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전자는 작년 영업손실이 42억4851만원으로 전년대비 8.9%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억1321만원으로 전년대비 52.8% 줄었고 순손실은 38억6393만원으로 124.6%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09년 사옥 매각에 따른 임대매출 감소, 제품수출 감소, 재고자산 평가손실/처분손실 매출원가 반영으로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자티전자는 작년 영업손실이 42억4851만원으로 전년대비 8.9%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억1321만원으로 전년대비 52.8% 줄었고 순손실은 38억6393만원으로 124.6%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09년 사옥 매각에 따른 임대매출 감소, 제품수출 감소, 재고자산 평가손실/처분손실 매출원가 반영으로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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