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미니홈피, 안상훈 트위터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딸 예진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진 양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서민정에 앞서 남편 안상훈 씨 역시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 큐티 예진”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예진양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민정, 닮은 듯" ,"너무 예쁘다" , "서민정씨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다"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8월 한 살 연상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후 미국 뉴욕 맨해튼으로 건너간 뒤 2008년 7월 첫 딸 예진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