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강남역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1-03-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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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과 부동산개발회사 싸이칸홀딩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교보타워 인근에 '강남역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이달 초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역 2차 I'PARK는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5~29㎡ 규모 총 99가구로 구성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50만원선이며, 분양권전매가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1분, 강남역에서 4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오피스 밀집지역인 만큼 전문직 종사자와 직장인 임대수요가 꾸준해 일대 공실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현대산업개발은 강남역 1차 I'PARK을 분양했으며, 소형평형 위주의 가구구성으로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실내는 실외기실과 보일러실을 없애고 전기보일러를 들여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천정고를 높게 만들었으며 서랍식 개인금고, 빌트인 식탁 등을 제공한다. 주방에는 전기쿡탑과 테이블 형식의 바 등이 설치된다.

청약은 오는 7일 거주자 우선 청약을 시작으로 9일 일반청약을 접수한다. 계약은 11일 진행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4일부터 삼성역 I'PARK 갤러리에 문을 연다. 문의 02-55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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