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한통운 인수 효과 찾지 못했다"

입력 2011-03-04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가 대한통운 인수전에 불참했다. 박찬영 신세계 홍보실장은 "대한통운 인수에 대해 관련 자료들을 검토해본 결과 인수 시너지 효과가 적어, 페어플레이를 위해 인수하지 않을 거면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는게 맞다고 판단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초 인터넷쇼핑몰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지만 인수금액대비 가져올 시너지 효과는 적은 것으로 분석이 됐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는 정용진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터넷 쇼핑몰’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시기에 대한통운 인수의사를 밝혀 그 배경이 주목받았다.

대한통운의 물류망이 신세계의 온라인 쇼핑몰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참여를 결정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인수의 메리트를 못느낀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6,000
    • -0.99%
    • 이더리움
    • 2,903,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818,000
    • -1.39%
    • 리플
    • 2,186
    • +0.18%
    • 솔라나
    • 127,800
    • -1.24%
    • 에이다
    • 414
    • -3.7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2.51%
    • 체인링크
    • 12,890
    • -3.73%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