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DDoS) 공격에 동원됐던 좀비 PC의 하드디스크 파괴가 시작됐다.
정부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악성코드 감염 후 4일 혹은 7일이 지나면 해당 PC의 하드디스크를 망가뜨릴 것으로 보이던 당초 예상과 달리 6일 오전부터 좀비 PC의 하드디스크 파괴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는 PC 사용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부처에 전달했다.
입력 2011-03-06 11:00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DDoS) 공격에 동원됐던 좀비 PC의 하드디스크 파괴가 시작됐다.
정부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악성코드 감염 후 4일 혹은 7일이 지나면 해당 PC의 하드디스크를 망가뜨릴 것으로 보이던 당초 예상과 달리 6일 오전부터 좀비 PC의 하드디스크 파괴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는 PC 사용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부처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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