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카드는 최근 급성장을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채움 스마티(SmarTy)카드'를 8일부터 출시한다.
이 카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어플 다운로드와 무선 데이타통신량 등이 늘어나면서 가계통신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고객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기 위해 출시한 스마트한 카드이다.
이동통신요금 10% 할인은 물론 업계 최초로 해외어플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고객 특화카드다.
또한 주요 영화관, 커피전문점, 패밀리스토랑에서 30% 할인(건당 최대1만원)서비스가 제공되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 인터파크, 11번가, NH쇼핑) 및 온라인서점(Yes24,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 반디, 영풍 등), 해외쇼핑 (아마존닷컴, 이베이, 스카이프)등에서 10%할인 (통합 최대 1만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주요 백화점·할인점·농협하나로매장에서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주요 놀이공원 최대 50% 할인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