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스마트폰 게임 8종 출시…해외 시장 공략

입력 2011-03-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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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대작 게임 및 외부 개발사와 협력…라인업 대폭 확대

게임빌이 올해 상반기에 신작을 대거 쏟아내며 해외시장 총공세에 나설 전망이다.

게임빌은 상반기 내 아이폰용 게임 8종을 애플의 해외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유명 시리즈 브랜드인 신작 ‘베이스볼 슈퍼스타즈(Baseball Superstars)’, ‘제노니아3’, ‘사커 슈퍼스타즈 2011(Soccer Superstars 2011)’외에도 실시간 모바일 소셜 게임, 캐주얼 RPG, 캐주얼 아케이드 등 다양한 종류가 포진돼 있다.

특히 스마트폰 전용 틸팅(기울이기)을 활용한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 유니티 3D(Unity 3D) 엔진 기반의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과 캐주얼 RPG 등 참신한 게임성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쉬운 조작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빌은 다년 간 꾸준히 쌓아 온 개발 노하우와 비즈니스 전략 등을 십분 활용, 전세계 외부 개발사들과 협력을 통해 게임빌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 극대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송재준 이사는 “대폭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게임빌이 2011년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확실히 선점할 수 있도록 총공세를 펼칠 계획”이라며 “자체 개발 대작 브랜드와 전세계 외부 개발 조직과의 투자ㆍ공동 개발 등 적극적인 협력 강화로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스마트폰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게임 등을 집중 공략하며 올해 해외 시장에 작년의 두 배 규모인 20여 종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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