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보험료로 나에게 맞는 신개념의 보험 뭐가 다를까?

입력 2011-03-08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가입에도 순서가 있다, 입원 의료비 5천만원 보장에 100세까지 길게 보장받자.

신의료기술의 발달과 환경파괴 신종풀루로 인해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할 의료비가 치솟고 있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허울 좋은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제도가 있긴 하지만...사실 고액진료비의 경우..엄청난 부담이디..

이러한 사실을 반영하듯 병원비의 90%까지 보장을 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이 각광을 뱓고있다. 실제로...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제대로 못받는 사람도 많다.

암보험이나 연금보험...운전자보험까지 수 많은 보험상품이 있지만...전문가들 역시..가장 먼저 가입해야 하는 보험을 의료실비보험을 꼽고 있다.

보험전문회사인 인스프로(www.inspro.co.kr)를 통해 가입 방법을 알아보았다.

의료실비 가입요령

◆입원의료비 5천만원, 통원의료비 30만원 한도로 설계한다.

입원비, 통원비는 가입한도를 높게 설계 해서 가입하는게 좋으며 보장기간은 100세로 가입하며, 다양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보험료까지 경제적이라면 가장 좋은 보험 상품이다.

◆보험기간은 되도록 보장이 100세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80세나 90세 만기 상품도 있지만 평균 수명이 길어진 만큼 길게 100세까지 보장 받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순수보장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순수보장형은 만기환급형보다 보험료면에서 합리적이고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보험을 가입 한다면 내가 경제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갱신되는 시점에서 만기 시 지급되는 적립금 반영여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의료비특약이 3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므로 적립보험료를 적게 가입하면 보험료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지만 갱신시 추가보험료 납입이 있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의 다양한 선택특약을 활용해서 가입한다.

암, 성인병, 재해관련, 입원비일당관련 특약을 알맞게 선택해서 가입하면 여러가지 보험을 가입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원비 일당 특약을 선택하면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했을 때 입원 첫날부터 180일 한도로 가입시 정한 금액을 매일 받을 수 있고(*음주, 무면허사고 제외), 암 관련 담보를 추가하면 암 책임개시일 90일 이후 진단 받았을때 암진단비로 치료비용 외에도 암치료관련 자금 활용을 할 수 있다.

어떤 보험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약관과 증권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아파서 치료를 받았는데 보장이 안된다거나 보험료가 연체되어 실효되었다면 보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소비자와 전문가의 1:1 맞춤설계를 구현하고자 하는 보험전문회사인 인스프로(www.inspro.co.kr, 또는 010-987-6766)는 상품 분석에서부터 계약체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소비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돕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70,000
    • -0.05%
    • 이더리움
    • 3,258,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433,600
    • -1.19%
    • 리플
    • 715
    • -0.56%
    • 솔라나
    • 192,900
    • -0.21%
    • 에이다
    • 473
    • -0.84%
    • 이오스
    • 641
    • -0.47%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0%
    • 체인링크
    • 15,280
    • +1.66%
    • 샌드박스
    • 342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