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내 "참고 살라는 말 들어" 왜?

입력 2011-03-09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개그맨 김종국이 가수 김종국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종국은 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가수 김종국씨 때문에 일어났던 에피소드는 없냐”는 질문에 “정말 많았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 지방 공연을 간 적이 있는데 차에서 내리려고 하니까 여학생들이 꽃다발을 들고 줄을 쫙 서 있었다”며 “무대에 올라가 ‘안녕하세요 김종국입니다’고 말하니까 객석에서 ‘김종국 안와요? 김종국!!’이라고 외치더라”고 전해 씁쓸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당시 여학생들의 반발로 행사장이었던 체육관의 유리창이 다 부서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또 그는 “아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교장선생님이 아내에게 자꾸 ‘다 그런거야. 힘들지? 참고 살어’라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며 “알고보니 가수 김종국씨가 과거 한창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을 때 교장선생님이 그 김종국씨를 저로 착각하시고 그렇게 말했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김종국씨, 활동 많이 부탁드려요" , "가수 김종국씨가 더 유명해질 줄이야" , "개그맨 하면 김종국이었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88,000
    • -1.46%
    • 이더리움
    • 2,89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2.09%
    • 리플
    • 2,022
    • -1.27%
    • 솔라나
    • 118,100
    • -2.64%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76%
    • 체인링크
    • 12,400
    • -0.32%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