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관이 9일 밤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조사를 마친 후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여 귀가하고 있다.
김 전 총영사는 상하이에 주재한 한국 외교관들과 중국 여성인 덩신밍씨와의 불륜 스캔들 및 기밀유출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관이 9일 밤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조사를 마친 후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여 귀가하고 있다.
김 전 총영사는 상하이에 주재한 한국 외교관들과 중국 여성인 덩신밍씨와의 불륜 스캔들 및 기밀유출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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