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페루, 21일 FTA 정식 서명 전망

입력 2011-03-10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페루가 2010년 가서명한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에 21일 정식 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페루 국영 뉴스통신사인 '안디나(Andina)'는 9일 정부 측 성명을 인용해 양국이 21일 서울에서 FTA협정에 서명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에두아르도 페레이로스 통상관광부장관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지난해 8월30일 수도 리마에서 열린 FTA 제5차 협상에서 상품과 무역구제, 투자, 지적재산권 등 경제·통상분야에 포괄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며 1년 5개월만에 FTA협상을 타결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당시 마르틴 페레스 페루 통상관광부장관은 두달 뒤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10년 이내에 모든 교역품목의 관세를 철폐하는 내용의 FTA에 가서명했다.

페루 통상관광부는 양국간 FTA가 발효되면 첫 몇 년간 양국간 무역규모가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상당한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TA체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페루는 미국과 중국, 캐나다, 싱가포르와 FTA협정에 서명했으며 일본, 유럽연합과는 협상을 타결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8,000
    • +2.08%
    • 이더리움
    • 3,016,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7.1%
    • 리플
    • 2,077
    • -2.49%
    • 솔라나
    • 127,400
    • +2.74%
    • 에이다
    • 401
    • +2.04%
    • 트론
    • 409
    • +2%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4.52%
    • 체인링크
    • 12,990
    • +3.92%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