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산은지주 회장 겸 은행장 내정(상보)

입력 2011-03-10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겸 대통령 경제특별보좌관이 산은지주회장 겸 행장으로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0일 강만수 위원장을 산은금융지주 대표이사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산은지주 회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절차를 거치게 된다.

금융위는 "강 내정자가 국내외 경제와 금융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미래의 산은금융지주를 이끌어나갈 적임자로평가 된다"고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

강 내정자는 경남 합천 출신으로 경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현 정부에서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 간사를 거쳐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또한 과거 재무부 재직때 부가가치세와 금융·부동산 실명제 도입, 금융시장 자율화, 금융감독·중앙은행 제도 개편을 등을 추진했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기획재정부장관으로 한미통화스왑 체결 등 시장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9,000
    • -0.57%
    • 이더리움
    • 2,98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2.34%
    • 리플
    • 2,093
    • +0.58%
    • 솔라나
    • 124,700
    • +0.32%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52%
    • 체인링크
    • 12,650
    • -0.7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