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주 서울대학교의대 내과 교수가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을 수상했다.
대한의학회는 제7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로 방영주 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방 교수는 지난 25년간 암환자 진료와 새로운 암 치료법 연구개발에 기여하고 종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됐다고 대한의학회는 설명했다.
방 교수에게는 상패와 연구 지원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방영주 서울대학교의대 내과 교수가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을 수상했다.
대한의학회는 제7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로 방영주 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방 교수는 지난 25년간 암환자 진료와 새로운 암 치료법 연구개발에 기여하고 종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됐다고 대한의학회는 설명했다.
방 교수에게는 상패와 연구 지원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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