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15억51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8%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265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6%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303억300만원으로 8.8% 감소했다.
회사 측은 "KERO 판매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고 원가절감 및 판매가격 인상으로 영업이익이 늘었으나 자회사 지분법평가손실과 법인세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3-10 15:08
이수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15억51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8%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265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6%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303억300만원으로 8.8% 감소했다.
회사 측은 "KERO 판매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고 원가절감 및 판매가격 인상으로 영업이익이 늘었으나 자회사 지분법평가손실과 법인세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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