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69억6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23억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5.2% 감소하고 순손실은 2061억5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3-10 17:39
진흥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69억6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23억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5.2% 감소하고 순손실은 2061억5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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