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초청 국무총리 만찬에서 류진 풍산 회장(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최용건 삼환기업 회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황식 국무총리, 이건희 삼성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