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경주 전기로 분진 재처리 공장 착공

입력 2011-03-11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경주 천북산업단지에서 전기로 분진 재처리 공장이 착공됐다고 11일 밝혔다.

영국의 제강분진 자원화 전문업체인 징콕스사가 건립해 운영하는 이 설비는 전기로 제강 분진을 재처리해 산화아연과 환원철을 연간 8만t씩 생산한다.

제강 분진의 20∼30%에는 아연과 철분말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연간 1억4000만달러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지경부는 기대하고 있다.

철 스크랩을 원료로 쓰는 전기로를 돌리는 현대제철 등 9개 기업에서 매년 40만t의 제강 분진을 배출하고 있으며 한해 매립 비용만 180억원이 지출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재처리 공장을 완공해 제강 분진의 절반을 처리하고 2013년 4월까지 공장 1기를 더 만들어 전량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3,000
    • +4.22%
    • 이더리움
    • 2,962,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1.23%
    • 리플
    • 2,058
    • +2.29%
    • 솔라나
    • 125,100
    • +4.95%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05
    • +2.02%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6.65%
    • 체인링크
    • 12,690
    • +3.93%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