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진] 도쿄 도시 기능 마비...지하철 중단ㆍ공항과 항만도 폐쇄

입력 2011-03-11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8.8 강진으로 도쿄의 도시기능이 마비됐다.

2시 26분 도후쿠 지방 부근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이 1시간여 지난 오후 4시 현재 도쿄의 모든 지하철 운행은 중단됐고 모든 고속철도 멈췄다.

도쿄의 관문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도 폐쇄됐다. 나리타 공항은 도쿄 중심에서 60㎞ 떨어져 있으며 하네다 공항은 도쿄 남쪽으로 15㎞ 거리다. 일본 교통성은 공항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도쿄항만청이 모든 선박의 접안을 금지하면서 바닷길도 막혔다.

도쿄의 여러 건물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시내 곳곳에 화재가 발생, 불길과 연기가 치솟는 장면도 시시각각 중계되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6분 일본 본섬인 혼슈 동부 연안 해저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9,000
    • +5.37%
    • 이더리움
    • 2,995,000
    • +7.85%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0.98%
    • 리플
    • 2,106
    • +9.8%
    • 솔라나
    • 126,200
    • +7.68%
    • 에이다
    • 399
    • +7.55%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5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9.31%
    • 체인링크
    • 12,900
    • +8.49%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