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취업자 비중 20% 돌파... 고령층 취업자비중 최고치 기록

입력 2011-03-13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30대 비중은 역대 최저 기록... 청년취업난 심각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50대 취업자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이에 반해 20~30대 등 청년 취업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취업자 2382만9000명 중 50대 취업자는 479만2 전체의 20.1%로 나타나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60세 이상 취업자 수도 273만7000명으로 11.5%를 차지해, 전체 취업자 중 50대 이상의 비중은 31.6%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청년층으로 분류되는 15~29세 취업자(391만4000명) 비중은 점점 심각해지는 취업난의 여파에 따라 16.4%로 2000년 23.1%에서 6.7%포인트 감소했다. 30대 취업자 비중도 같은 기간 29.0에서 24.5%로 4.5%포인트 줄었다.

이처럼 고령층 취업률이 높아진 것은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나이든 노동인력이 절대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희망근로사업 등 정부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수요가 주로 고령층에 집중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6,000
    • +3.11%
    • 이더리움
    • 3,116,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76%
    • 리플
    • 2,142
    • +2.39%
    • 솔라나
    • 130,400
    • +3.41%
    • 에이다
    • 405
    • +2.27%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12%
    • 체인링크
    • 13,170
    • +2.8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