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나훈아 '무시로'로 여자 나훈아 등극

입력 2011-03-13 2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지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빛을 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참가 가수 7명은 1980년대 발표된 곡 중 미션곡을 무작위로 배정받고 일주일 간의 연습에 들어갔다.

김건모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 김범수는 ‘그대 모습은 장미’, 정엽은 ‘짝사랑’, 박정현은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백지영은 ‘무시로’, 이소라는 ‘너에게로 또다시’, 윤도현은 ‘나 항상 그대를’ 각각 편곡해 중간 평가 시간을 가졌다.

중간평가에서 나훈아의 '무시로'를 부른 백지영은 슬픈 가사에 자신만의 창법을 더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백지영은 "나훈아 선배님의 목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다. 슬픈 느낌을 충분히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백지영의 ‘무시로’를 들은 박명수는 "여자 나훈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지상렬은 백훈아라는 별명을 즉석에서 지어줬다.

한편 가수들이 직접 평가한 이날 중간평가 순위는 정엽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백지영과 김범수, 4위는 박정현, 5위는 이소라, 6위는 윤도현, 7위는 김건모가 각각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57,000
    • -5.01%
    • 이더리움
    • 2,854,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1.23%
    • 리플
    • 2,026
    • -3.98%
    • 솔라나
    • 117,300
    • -6.76%
    • 에이다
    • 377
    • -3.58%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2.51%
    • 체인링크
    • 12,210
    • -4.46%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