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발효 과학 화장품 ‘효시아’는 피부 내 독소를 제거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는 ‘효시아 화이트 큐어빈 브라이트닝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효시아 화이트 큐어빈 브라이트닝 라인의 핵심 성분인 ‘화이트 큐어빈™ 콤플렉스’는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노화 단백질과 필요 이상으로 생성된 멜라닌을 3단계 독소 제거 미백 작용을 통해 밖으로 배출시킨다. 1단계는 노화 단백질을 제거하고 2단계는 멜라닌 생성 및 전달을 억제하며, 3단계는 원활한 독소 배출을 위해 피부 순환 에너지를 강화시킨다.
화이트 큐어빈™ 콤플렉스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발효콩의 희귀 이소플라본 큐어빈™ 중 미백에 효과적인 성분만 농축시킨 것으로 예로부터 독소제거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두부 순물과 피부 순환 에너지를 높이는 감초 성분을 더했다.
‘효시아 화이트 큐어빈 브라이트닝 라인’은 전문 카운셀링이 가능한 방문판매 컨설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