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맞춤형 신흥시장 서비스 선보여

입력 2011-03-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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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이동서비스센터’, 인니 ‘011서비스’ 브라질‘직영 콜센터’

▲차국환 LG전자 레반트 법인장 상무가 요르단 정보통신부 장관 H.E. Atef al-Tal에게 케어 앤 딜라이트 이동 서비스 센터 버스 내부를 설명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중동·아시아·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 지역 맞춤형 서비스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주력한다.

LG전자는 14일 요르단과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등 4개 국가에서 3월 초부터 신개념 무상 이동 서비스 센터 ‘케어 앤 딜라이트’ (Care & Delight) 버스를 본격 운영 한다고 밝혔다.

사막 등 지리적 특성으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워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이동식 센터가 도입됐다.

버스는 45인승을 개조해 휴대폰 TV 등 수리 공간과 3D TV 등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LG전자는 이동 서비스 센터에서 보증기간에 관계없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내 서비스율 100%를 목표로 한다.

올해 말까지는 이 서비스를 중동 및 아프리카 총 16개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LG전자는 중동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에서도 특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인도네시아 17개 주요 도시에서는 ‘011 서비스’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한다. ‘011 서비스’는 0시간 내 방문 예약을 접수하고, 1일 이내 방문해 1시간 이내 수리를 완료하는 단계별 시간약속 방침을 의미한다.

또 브라질 따우바테시에 지난 달 말 신규로 대규모 ‘LG 종합 고객 관리 콜 센터’ (LG CRM Center)를 개관했다. 이 콜 센터는 500 여명의 직원 모두 LG전자 소속으로 채용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기완 LG전자 중아지역대표 부사장은 “세계 경제의 큰 축을 차지하는 신흥시장에서도 L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받는 1등 브랜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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