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구하라, 대통령 딸? 눈길

입력 2011-03-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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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카라의 구하라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구하라가 오는 5월 SBS를 통해 방송되는 ‘시티헌터’에 캐스팅돼 본격 연기활동에 나선다.

그는 ‘시티헌터’에서 통통 튀는 성격의 대통령 재수생 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구하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드라마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아직 카라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 결정을 놓고 고심을 거듭했다. 하지만 연기 활동 병행이 가수들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돼 가는 상황에서 좋은 기회라 구하라와 상의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티헌터’는 일본의 인기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민호 박민영 등이 이미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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