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새 이사진 구성…31일 주총

입력 2011-03-14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명기 수석부행장 상임이사 후보

외환은행의 이사진이 새로 구성됐다. 구성된 이사진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새 상임이사 후보로 행장에 내정된 윤용로 전 기업은행장과 장명기 외환은행 수석부행장(재선임)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오세종 전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과 정광선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천진석 전 하나증권 대표, 홍은주 전 iMBC 대표, 하용이 전 한국은행 홍콩 사무소장 등이 올랐다. 수출입은행 측 사외이사에는 전 수은 부행장을 지낸 김진호 현 우송대 특임교수가 재선임됐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의 사내 이사는 상임이사 2명과 현 대주주 론스타 측 비상임이사 3명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사외이사의 경우 새 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 측 인사 5명이 새로 들어옴에 따라 론스타 측 인사 1명, 한국은행과 수출입은행 측 인사 각 1명 등 총 8명으로 짜여 이사 수는 총 13명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면 론스타 측 사·내외 인사 4명이 빠져나갈 예정이어서, 외환은행의 새로운 이사진은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인사들 가운데 오 전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은 옛 장기신용은행장을 지냈으며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합병추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하나금융의 사외이사를 지낸 정 교수는 하나금융의 측근 인사여서 외환은행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외 새 감사위원에는 홍은주·천진석 대표와 하 전 사무소장 등이 추천됐다.

외환은행은 이사 선임 안건과 2010회계연도 주당 580원 배당 안건 등을 오는 31일 열릴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3,000
    • -2.28%
    • 이더리움
    • 3,09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32%
    • 리플
    • 2,106
    • -3.75%
    • 솔라나
    • 129,700
    • -0.31%
    • 에이다
    • 404
    • -1.46%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4.81%
    • 체인링크
    • 13,200
    • +0%
    • 샌드박스
    • 1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