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텔존
최근 종영된 SBS 싸인에서 검사 '정우진'역으로 열연한 엄지원의 과거 시절이 화제다.
지난 14일 다음 텔레비존에는 '엄지원의 지우고 싶은 과거 벡터맨 공주시절'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엄지원이 지난 1998년 데뷔작인 KBS 1TV '지구용사 벡터맨' 서 라디아 공주로 광선을 쏘며 활약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상으로 봤는데 너무 웃기다" , "지금처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