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은 15일 새롭게 출시한 핑크랜드 네일 글리터 제품이 출시 2주만에 완판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아리따움 핑크랜드 네일 컬렉션은 글리터, 엔젤, 샤벳, 부케, 허니문 총 다섯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완판된 글리터는 총 1만20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아리따움 핑크랜드 네일 글리터는 기존 출시된 펄 입자 글리터가 아닌 육각형 모양의 글리터로 손톱에 바르면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반짝이며 젤 형태의 네일을 한 것 같은 도톰한 윤기를 선사해 ‘미러볼 글리터’ 라고 불린다.
최현정 아리따움 브랜드매니저 팀장은 “새로운 형태의 네일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몇 개월간 심혈을 기울였다"며 현재 여름 컬렉션을 기획 중인 만큼 더 예쁘고 만족스런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따움 네일 글리터 색상의 뜨거운 호응으로 함께 출시된 핑크랜드 네일 컬렉션의 전체 판매량 또한 급상승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력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리따움 네일 컬렉션은 화사한 봄철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갈 것을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