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통신 제휴카드 가입자 쑥~

입력 2011-03-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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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어 '인기'

LG유플러스의 통신 제휴카드 가입자가 일년 만에 140% 증가했다.

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제휴카드인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 ‘LG U+ 현대카드M’의 가입자수가 2009년 말 7만5000명에서 2010년 말 18만명으로 140% 증가했으며 3월 현재 2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들 제휴카드에 가입하는 고객의 80%가 스마트폰 사용자로 나타나,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제휴카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 LG U+ 현대카드M은 휴대폰을 구입하고 통화요금을 자동이체할 경우, 휴대폰 할부금을 24개월동안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제휴카드다.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의 경우 월 적립 포인트가 휴대폰 할부금보다 많으면 잔여 포인트는 다음달로 이월된다.

적립되는 카드 가맹점은 휴대전화 통신료, 주유소, 학원, 할인마트,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제과점 등으로 다양하며, 카드와 가맹점에 따라 5~10%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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