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일본서 교민 200여명 오늘 귀국

입력 2011-03-15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니가타 정기편 A330-300으로 교체

대지진에 이은 초대형 쓰나미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센다이 등 일본 동북부 지역 교민 200여명을 태운 항공기가 15일 낮 한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이날 일본 니가타에서 출발한 KE764편에 일본 동북부 지역의 피해 교민 200여명이 탑승, 낮 11시5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교민은 최대한 빠른 귀국을 원해 동북부에서 서북부 항구 도시인 니가타로 육로를 이용해 이동했다고 대한항공은 전했다.

대한항공은 교민들의 귀국을 돕기위해 니가타 정기편 비행기를 149석인 B737-800 기종에서 296석 규모의 A330-300 기종으로 교체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교통상부와 긴밀히 협조해 니가타 정기편 항공기를 중대형 비행기로 바꿨으며 앞으로 계속 지진 피해 교민 수송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49,000
    • -3.6%
    • 이더리움
    • 2,887,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1.87%
    • 리플
    • 2,020
    • -4.85%
    • 솔라나
    • 119,900
    • -4.84%
    • 에이다
    • 376
    • -4.33%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3.24%
    • 체인링크
    • 12,240
    • -4.08%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