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도미노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간 총리는 15일 오전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해, 제1 원전에서 반경 20~30km권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과 사무실 안으로 대피하라고 촉구했다.
입력 2011-03-15 11:29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도미노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간 총리는 15일 오전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해, 제1 원전에서 반경 20~30km권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과 사무실 안으로 대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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