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日정부, 후쿠시마 제1원전 20~30km 지역 외출금지령

입력 2011-03-15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15일(현지시간)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0~30km 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대기하라”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지진 여파로 지난 1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1호기에서 수소폭발이 일어난 데 이어 14일 3호기에서 동일한 폭발이 발생했고 이날 오전 2호기에서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NHK방송은 제1원전 4호기에서도 이날 오전 수소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긴급 타전했다.

간 총리는 “추가 누출 위험을 막을 수 있도록 도쿄전력과 관계자 모두가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너무 불안에 떨지 말고 냉정히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 대해 20km 이내에 대해서는 이미 피난명령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1,000
    • -0.2%
    • 이더리움
    • 3,20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4%
    • 리플
    • 2,092
    • -1.09%
    • 솔라나
    • 134,800
    • -2.03%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73
    • +3.5%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0.8%
    • 체인링크
    • 13,760
    • -0.6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