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15일 공시를 통해 사업 및 경영의 다각화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를 위해 국내외 태양광,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의 원료, 소재 및 부품개발, 제조 및 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외 자원 및 광산, 신재생에너지의 투자, 개발, 생산 및 판매, 해외건설업, 해외 투자, 개발, 중개, 분양사업, 전기 및 전자부품 제조, 판매업, 국내외 부동산 투자, 개발, 중개, 분양, 임대, 임대대행업, 관리 및 컨설팅업을 추가했다.
케이앤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69억원, 영업익 10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