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32)이 중국에서 유포된 누드사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추자현의 중국 법률 대리인인 베이징강시문화발전유한공사는 추자현의 누드사진 유포와 관련 “추자현이 사적으로 촬영해 소장하고 있던 과거 사진이 퍼지면서 피해를 입었다”며 “매체를 통해 공개적으로 전해지면서 피해를 입어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또한 여배우의 잦은 누드사진 유포에 불쾌하다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한편 추자현은 최근 중국에서 누드사진이 유포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