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분유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불검출”

입력 2011-03-16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일유업 분유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와 달리 매일유업이 외부 분석기관에 맡긴 검사에서는 해당 세균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은 16일 최근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2012.08.05 유통기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와 관련해 해당 유통기한 제품 56 캔을 한국식품공업협회 산하 한국식품연구소,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공중보건실험실 등 11개의 외부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불검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황색포도상규균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직후 실시한 해당 유통기한 제품 54캔과 기타 다른 분유 제품 96캔에 대한 자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여기에서도 황색포도상구균이 불검출 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발표 직후 축산위생연구소의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해당 유통기한 이외 제품)’를 포함한 기타 다른 분유제품 6종 36캔에 대한 검사에서도 불검출로 판명돼 제품 안전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재차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발표 직후 제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이례적으로 해당 유통기한의 제품을 외부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동일 제품에 대해 재검사해줄 것을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 요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복수의 검사 기관에 제품 검사를 다시 의뢰한 것은 제품에 대한 안전성에 그만큼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불검출 발표로 매일유업 분유의 안전성이 확인돼 소비자들의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정완, 권태훈(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회사합병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06]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소규모합병)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