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모저모]비만치료 효능 가진 천연물질 발견

입력 2011-03-16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비만치료 효능 가진 천연물질 발견

비만치료에 효능을 가진 천연물질이 발견됐다.

줄기세포와 노화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에스티씨라이프는 성균관대학교 신재균 교수팀과 협력해 생약추출물에서 지방세포를 지방전구세포로 역분화시키는 효능을 가진 천연물질인 ‘STC2011-F001’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고농도의 지방을 가지고 있는 지방세포에 ‘STC2011-F001’을 투여하면 지방분해가 촉진되는 효능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에스티씨라이프는 이 천연물질을 항비만 제제로 개발하기 위한 동물실험을 계획중에 있다.

또한 체내에서 ‘STC2011-F001’과 결합하는 표적 단백질을 이용한 항비만 제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연구팀은 ‘STC2011-F001’의 지방분해에 대한 연구논문을 올해 안으로 해외 전문학술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 사과 추출한 물질로 당뇨환자용 식품 개발

국내 중소기업 카소는 최근 독일 Herbstreith & Fox와 협력해서 사과 추출물로 당뇨환자용식품(솔-70)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약 200여회의 임상시험결과, 고점도의 사과펙틴을 1일 8~12g씩 3주 이상 섭취할 경우, 최고의 효능이 발현됐다고 카소 측은 전했다.

사과 추출물 ‘펙틴’의 주 역할은 혈당량 조절, 콜레스테롤 감소, 대장암예방, 배변촉진이다.

공복감을 지연시키는 시간은 섭취하는 ‘펙틴’의 양, 종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30~90분 정도로 알려져 있다.

‘펙틴’은 위 내용물의 비워지는 시간을 지연시켜 포도당흡수를 저하해 만복감이 지속되고 당과 콜레스테롤 등을 흡착해 체내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춘다.

이는 당뇨환자들의 고통인 공복감을 해결해 과식방지 및 혈당상승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5,000
    • +3.12%
    • 이더리움
    • 2,983,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9.1%
    • 리플
    • 2,087
    • +5.99%
    • 솔라나
    • 125,900
    • +5%
    • 에이다
    • 396
    • +4.21%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8.27%
    • 체인링크
    • 12,820
    • +5.51%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