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2.4% 줄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5억6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4%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1억1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보일러사업부 분할로 중단사업손실폭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알앤엘삼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2.4% 줄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5억6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4%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1억1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보일러사업부 분할로 중단사업손실폭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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