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모바일 4분기 순익 3.7% 증가

입력 2011-03-16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입자 기준 세계 최대 이동통신업체 차이나모바일이 지난 12월 마감한 4분기 순이익이 3.7% 증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차이나모바일은 4분기에 324억위안(약 5조5000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318억위안을 넘어서는 것이다.

왕젠저우 차이나모바일 회장은 단문메시지 사업을 넘어 총괄적인 모바일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이동통신산업의 발전과 함께 차이나모바일의 순익 역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이클 멩 BOCI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단문메시지 이외 사업의 강력한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차이나모바일의)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4분기 매출은 6% 증가한 1326억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327억위안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차이나모바일의 가입자수는 지난 연말 5억8400만명을 기록했다. 이중 3세대 통신과 스마트폰가입자는 2070만명이다.

사업별로는 모바일뮤직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2010년 매출의 31%까지 비중이 확대됐다.

실적 발표 이후 홍콩증시에서 거래된 차이나모바일의 주가는 0.6% 오른 72.70홍콩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4,000
    • +5.49%
    • 이더리움
    • 3,002,000
    • +7.71%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1.63%
    • 리플
    • 2,114
    • +9.82%
    • 솔라나
    • 126,800
    • +7.82%
    • 에이다
    • 400
    • +6.95%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36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0.06%
    • 체인링크
    • 12,930
    • +8.11%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