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1-03-17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신한지주 - 리스크 요인 제거와 우호적 사업 환경. 차기 회장 내정으로 인한 경영 안정화. 신용카드 등 비은행 사업부문의 경쟁력으로 인한 안정적 이익창출. 물가 상승에 따른 시중금리 지속 상승 가능성으로 이자수익 증가 전망

△SK이노베이션 - 원자재 인플레이션 수혜와 분할에 따른 본업 집중. 기업 분할에 따른 자산가치 대비 수익성 상승과 신속한 의사결정. 정제마진 상승에 따른 실적 증가 가능성. 2차전지 공급체결 계약사 증가와 생산설비 증설 가능성

△LG전자 - 핸드샛 부문의 M/S 회복과 TV 판매 증가 전망. 옵티머스 2X 등 고기능 스마트폰 출시로 핸드셋 부문 M/S 회복 중. 미국 등 선진국 경기 회복에 따른 TV 판매량 증가 가능성. 미 T-Mobile 통한 태블릿 PC 출시(3월 예정)로 산업 내 주요 메이커로 부상 전망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한화케미칼 - PVC 수요 증가와 신성장 동력 주목. 중국의 서민주택 건설 증가 방침에 따른 PVC 수요 증가 가능성. 태양광 담당 자회사의 사업 호조와 일관화를 통한 장기성장 비전 마련. 여천 NCC 정전 사고 마무리를 통한 악재 해소.

△코라오홀딩스 - 실적 성장과 인프라 확대.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증가 추세 지속. 올해 유통망 대폭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 중고차 및 오토바이 대정부 매출 전망에 따른 모멘텀 보유

△메리츠화재 - 우호적 외부환경과 기업 스케일의 레벨업. 지속적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한 수혜 가능성. 향후 지주회사 전환 후 그룹 투자여력 증대에 따른 이익 스케일 증가. 장기계약보험 점유율 증가로 장기적 관점에서의 실적 상승 가능성

△사조산업 - 사조그룹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성장 주목.

◇코스닥 추천종목

△엘비세미콘 - 태블릿 PC 성장에 따른 수혜.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 성장에 따른 Au 범핑 수요 증가. 상장 통한 공모자금 확보로 증설 계획 실행에 따른 생산가능량 증가. 강화유리 가공 업체 인수로 향후 성장동력 보유

△오디텍 - LED 업황 회복에 따른 최대 수혜주. LED 업황 회복에 따른 제너다이오드 부문 가동률 70%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 내년이후 전개될 LED 조명시장 개화시 제너다이오드 수요 폭발적 증가 전망. 지난해 설비 투자 완료에 따른 Capa 증설로 1분기 정상 가동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하나마이크론 - 고부가제품 비중증가와 증가하는 수요에 대한 견실한 대응. 대형 칩메이커의 패키징 공정 외주화 지속.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률 상승으로 인한 고부가제품 매출 비중 증가. 신공장 본격 가능으로 인한 증가한 수요 대응 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85,000
    • -1.66%
    • 이더리움
    • 4,563,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7.63%
    • 리플
    • 1,815
    • -15.86%
    • 솔라나
    • 339,100
    • -5.86%
    • 에이다
    • 1,320
    • -14.95%
    • 이오스
    • 1,092
    • -0.18%
    • 트론
    • 280
    • -6.98%
    • 스텔라루멘
    • 626
    • -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250
    • -8.15%
    • 체인링크
    • 22,840
    • -6.81%
    • 샌드박스
    • 722
    • +2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