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예림당, 작년 4분기 최대실적 달성

입력 2011-03-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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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은 17일 작년 4분기 매출액 166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달성해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6%, 영업이익 42%, 당기순이익은 50%로 대폭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542억원으로 약 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46억원, 76억원으로 각각 13%, 16% 감소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전체 이익률이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Why?시리즈'와 디즈니 신간 출시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정가인상 등으로 매출액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Why?과학 시즌2'를 비롯해, 약 30여권의 Why?신간 시리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매출액 증가 및 도서판매이익 지속으로 실적개선 모멘텀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작년 4분기 최대이익 실현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보다 최대 25%를 상회하는 수치를 발표했다”며 “올해는 30여권의 Why?시리즈 신간 출시 및 영문판 수출, 작년 해외수출계약건의 본격적 매출과 e-Book 매출 가시화로 가파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유럽권의 e-Book 출시 및 일본, 미국 등의 저작권 수출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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