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은 유진에너지가 하나은행에서 빌린 73억288만원 규모의 채무를 작년 7월17일부터 이번달 31일까지 보증한다고 18일 정정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 64.4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94억9375만원이다.
입력 2011-03-18 07:57
다스텍은 유진에너지가 하나은행에서 빌린 73억288만원 규모의 채무를 작년 7월17일부터 이번달 31일까지 보증한다고 18일 정정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 64.4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94억93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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