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안정세...G7 환시 공조 개입 영향

입력 2011-03-18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7개국(G7)이 외환시장 공조개입에 합의하면서 치솟던 엔화 가치가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18일(현지시간) 오후 1시 40분 현재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3.72% 상승한 81.66엔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사상 최저치인 79엔대에서 움직이던 달러ㆍ엔 환율은 81엔대로 급등하며 지난 2008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긴급회의에서 엔화를 안정시키기 위해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시장에 공조 개입하기로 합의했다.

커비 대일리 뉴에지 그룹 선임 투자전략가는 “G7이 시장에 공조 개입하기로 한 결정은 자주 일어나는 것이 아닌 극단적인 조치”라며 “일본증시를 안정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엔화 안정을 택했다”고 말했다.

일본은행(BOJ)은 이날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단기 금융시장에 3조엔(약 43조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BOJ가 이번주 단기 금융시장에 투입한 자금만 무려 37조엔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美·EU 견제에 中 맞불…글로벌 바이오 ‘블록화’ 본격화
  • ‘22만 전자ㆍ110만 닉스’ 여정 속 삼전ㆍSK하닉 합산 시총 2000조 돌파
  • 쿠팡 “위법 사실 없다”…공정위 22억 과징금에 법적 대응 예고
  • 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부동산공화국 해체 못 넘을 벽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82,000
    • +3.45%
    • 이더리움
    • 2,953,000
    • +7.5%
    • 비트코인 캐시
    • 722,500
    • +1.55%
    • 리플
    • 2,061
    • +4.04%
    • 솔라나
    • 125,500
    • +5.46%
    • 에이다
    • 423
    • +9.59%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34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17%
    • 체인링크
    • 13,250
    • +7.81%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