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축구계 전격 은퇴…부상이 원인

입력 2011-03-18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재진(30)이 축구계에서 전격 은퇴한다.

18일 조재진의 에이전트 한재원씨에 따르면 “조재진이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더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재진은 기존에도 ‘선천성 고관절 탈구’로도 불리는 이 증상을 갖고 있었으나 통증을 약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견디며 선수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증상은 태아 시기부터 골반과 넓적다리뼈를 잇는 고관절이 정상적으로 물려 있지 않고 어긋나 있는 것.

당초 통증을 참고 선수생활을 이어온 조재진은 결국 통증이 점점 심해져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뛴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올 1월 국내 두 곳의 병원에서 다시 정밀검사를 받았다.

이번 검사결과 축구선수로 뛰는 것이 무리라는 진단이 나와 조재진은 서른 살의 나이에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3,000
    • +3.71%
    • 이더리움
    • 3,151,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1.99%
    • 리플
    • 2,171
    • +4.58%
    • 솔라나
    • 131,000
    • +2.5%
    • 에이다
    • 407
    • +1.24%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89%
    • 체인링크
    • 13,280
    • +2.15%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