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대교출판을 1:0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그룹 내 도서출판사업의 통합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그룹 컨텐츠 사업시너지 제고 및 디지털 컨텐츠 사업추진을 위한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합병은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다음달 26일부터 5월27일까지, 합병기일은 6월1일이다.
입력 2011-03-18 17:27
대교는 대교출판을 1:0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그룹 내 도서출판사업의 통합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그룹 컨텐츠 사업시너지 제고 및 디지털 컨텐츠 사업추진을 위한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합병은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다음달 26일부터 5월27일까지, 합병기일은 6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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