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은 19일 영화제 본선진출작 21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에 따르면 76개국에서 출품된 756편 가운데 기후변화, 사막화, 에너지 위기 등의 주제를 다룬 장편 10편과 단편 11편이 예심을 통과, 본선에 올랐다.
이 가운데 한국 장편 '야만의 무기'와 단편 'CITY'도 본선에 포함됐다.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19-25일 서울 CGV 상암에서 열린다.
입력 2011-03-20 00:20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은 19일 영화제 본선진출작 21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에 따르면 76개국에서 출품된 756편 가운데 기후변화, 사막화, 에너지 위기 등의 주제를 다룬 장편 10편과 단편 11편이 예심을 통과, 본선에 올랐다.
이 가운데 한국 장편 '야만의 무기'와 단편 'CITY'도 본선에 포함됐다.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19-25일 서울 CGV 상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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